에브리봇이 10월 신제품 Q13과 Q9 플러스를 내놨습니다. 공식몰 기준 Q13은 정가 109만원에서 내린 74만9천원, Q9 플러스는 정가 79만9천원입니다.
Q9 플러스의 출시 특가 59만9천원은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 동안의 행사가였습니다. 19일 이후 판매가는 공식몰 상품 페이지에 표시된 금액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넓은 마루를 닦는 힘은 Q13, 낮은 가구 밑 청소는 Q9 플러스가 앞섭니다. 두 제품 모두 중국 제조사에 생산을 맡긴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입니다.
목차
- Q13·Q9 플러스 사양표
- 우리 집에 맞는 쪽 고르기
- 150만원대 플래그십과 비교하면
- 구매 전 FAQ
- 사고 나서 후회하는 판단
Q13·Q9 플러스 사양표
| 항목 | Q13 | Q9 플러스 |
|---|---|---|
| 정가 / 공식몰 판매가 | 109만원 / 74만9천원 | 79만9천원 / 행사 종료 후 상품 페이지 확인 |
| 걸레 방식 | 26cm 와이드 롤러, 분당 280회 회전 | 둥근 패드형 걸레(교체용 패드 원형) |
| 흡입력 | 2만5000Pa | 공식 상세 페이지 표기 확인 |
| 스테이션 관리 | 최대 70℃ 온수 세척, 45℃ 열풍 건조 | 올인원 스테이션(먼지봉투 방식) |
| 본체 높이 | 공개 자료 없음 | 7.9cm 초슬림 |
| 최대 사용 시간 | 180분 | 공식 상세 페이지 표기 확인 |
Q9 플러스는 기존 Q9보다 본체를 낮춘 업그레이드 모델로 소개됐습니다. 흡입력과 배터리 수치는 출시 자료에 따로 나오지 않아, 구매 전 상세 페이지 하단의 제품 사양 이미지를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전 모델과 가격 차이
Q시리즈는 2023년 Q3 이후 홀수 번호로 이어지는 에브리봇의 상위 라인입니다. Q13은 작년 10월 나온 Q11의 후속인데, Q11이 확장형 물걸레였다면 Q13은 롤러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공식몰에서는 Q11과 기존 Q9이 각각 69만9천원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신형 Q13과 5만원 차이라, 롤러 걸레와 온수 세척이 필요 없다면 이전 모델도 후보에 넣을 만합니다.

우리 집에 맞는 쪽 고르기
침대·소파 밑 틈이 8~10cm인 집
줄자로 가장 낮은 가구 밑 높이를 먼저 재 보세요. 7.9cm인 Q9 플러스는 8cm 넘는 틈이면 들어가지만, 높이가 공개되지 않은 Q13은 실측 후기를 확인한 다음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거실과 주방 바닥이 넓고 얼룩이 잦은 집
롤러는 바닥에 닿는 폭이 넓고 계속 회전하면서 걸레 면이 바뀝니다. 아이가 있어 음식물 자국이 자주 생긴다면 Q13 쪽이 손걸레질을 줄여 줍니다.
걸레 관리 시간을 줄이고 싶은 집
온수 세척과 열풍 건조가 확인된 쪽은 Q13입니다. 걸레를 젖은 채 두면 냄새가 나기 쉬워, 장마철이나 겨울철 실내 건조가 고민이라면 이 차이가 큽니다.
예산 60만원 안팎에서 끝내고 싶은 집
행사가 끝난 뒤에도 Q9 플러스가 Q13보다 낮은 가격대에 머문다면 원룸·투룸에는 충분한 선택입니다. 두 제품 가격 차이가 15만원 아래로 좁혀지면 Q13 쪽으로 기울 만합니다.

150만원대 플래그십과 비교하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국내 한 가격비교 사이트 집계에서 150만원 이상 로봇청소기의 판매 비중은 45.5%였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 20.6%에서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그만큼 비싼 제품이 기준점이 된 셈입니다. 스팀 걸레와 3만Pa대 흡입력을 내세운 제품과 사양을 하나씩 대 보려면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 스팀 정리 글을 옆에 띄워 두세요.
절반 가격에서 빠지는 것
에브리봇 두 모델은 스팀 살균 기능을 내세우지 않았고, Q13 흡입력도 플래그십보다 한 단계 낮습니다. 대신 74만9천원이면 상위 모델의 절반 수준이라, 카펫이 거의 없는 마루 위주 집에서는 체감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구매 전 FAQ
Q. 행사 때 주던 사은품은 지금도 받을 수 있나요?
A. Q9 플러스 출시 행사에서는 전용 걸레 8개와 스테이션 먼지봉투 8개를 구매자 전원에게 줬습니다. 19일 이후 구성은 주문 화면의 사은품 항목에서 확인하세요.
Q. 해외 위탁생산이면 A/S는 어디서 받나요?
A. 생산만 맡긴 구조라 판매와 사후 지원은 국내 에브리봇 고객지원으로 접수합니다. 공식몰에서 A/S 접수와 사용설명서 메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반품은 며칠 안에 해야 하나요?
A. 공식몰 기준 수령 후 7일 이내입니다. 단순 변심이면 왕복 배송비 8천원이 들고, 사용 흔적이 있으면 반품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사고 나서 후회하는 판단
로봇청소기를 살 때 하면 안 되는 판단은 대부분 가격표만 보고 생깁니다.
- 정가 대비 할인율만 비교하기. 같은 제품도 행사 기간에 따라 20만원 넘게 달라지니 최종 결제가를 봅니다.
- 가구 밑 높이를 재지 않고 주문하기. 1cm 차이로 소파 밑을 못 들어가면 초슬림을 산 이유가 사라집니다.
- 걸레·먼지봉투 값을 빼고 계산하기. 소모품은 1년에 몇 번씩 사야 하니 공식몰 액세서리 가격도 함께 봐 둡니다.
- 개봉 후 단순 변심 반품을 기대하기. 밀봉 상품은 개봉하면 가치가 떨어진다고 보고 반품을 받지 않습니다.
마무리하면, 마루가 넓고 걸레 관리가 귀찮다면 Q13, 낮은 가구가 많고 예산을 아끼고 싶다면 Q9 플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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